LIVE
속보
스포츠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핵심 선수 등극…시즌 초반 1골 1도움 맹활약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3, 2026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핵심 선수 등극…시즌 초반 1골 1도움 맹활약

AI 생성 이미지

이강인(25) 선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합류 직후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식전 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으로 빠르게 부상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AT 마드리드 레전드 출신 키코 나르바에스도 이강인 선수를 향해 "공격을 만들기 위해 항상 경기장에 있어야 하는 선수"라고 극찬하며 그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이강인의 폭발적인 시즌 초반 활약

이강인 선수는 이번 시즌 AT 마드리드 입단 후 공식전 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비야레알과 세비야를 상대로는 연이어 선발 출전하며 파리 생제르맹 시절보다 훨씬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그의 첫 골은 말라가전에서 교체 투입된 후 터졌습니다. 오른쪽에서 공을 받아 중앙으로 이동하며 정확한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으며, 이는 스페인 라리가 복귀골이자 AT 마드리드 데뷔골로 기록됐습니다.

가장 최근 열린 세비야 원정 경기에서는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전반 4분, 이강인 선수의 정확한 침투 패스를 받은 바에나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26분에는 이강인과 바리오스의 연계 플레이가 루크먼의 추가골로 이어지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레전드의 극찬과 팀의 기대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AT 마드리드 출신 공격수 키코 나르바에스는 파블로 바리오스와 알렉스 바에나와 함께 이강인을 이번 시즌 핵심 선수로 꼽았습니다. 그는 이강인 선수가 상대 수비 라인 사이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에 주목하며 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 역시 이강인 선수 영입 당시 그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하며, 오른쪽 측면, 왼쪽 인사이드, 왼쪽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세비야전에서 이강인 선수는 명목상 측면에 배치됐으나, 경기 중에는 중앙으로 이동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이강인 선수의 빠른 적응과 뛰어난 활약은 AT 마드리드가 라리가 우승 경쟁에 나서는 데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AT 마드리드는 오는 6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이강인 선수의 지속적인 활약이 기대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댓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다음 기사‹ 최근 게시물 이전 기사이전 게시물 ›

이 시각 주요뉴스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