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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주연 '인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누적 18만 돌파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19, 2026
핵심요약
  • 최민식, 한소희 주연 영화 '인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수 18만 9,862명을 기록했습니다.
  • '인턴'은 지난 9월 16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으며, 18일에는 6만 1,142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는 누적 관객 1,096만 명을 넘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나, '인턴'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6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데 이어, 주말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턴'은 개봉 초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이며,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9월 18일 하루 동안 6만 1,142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8만 9,862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김도영 감독이 한국적 배경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영화는 30여 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기호(최민식 분)가 젊은 CEO 선우(한소희 분)가 이끄는 패션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립니다.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대세 배우 한소희의 만남은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실제 영화 속 두 배우의 연기 앙상블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인턴' 개봉 첫 주말 주요 기록
항목수치비고
개봉일2026년 9월 16일
18일 일일 관객 수61,142명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수189,862명18일 기준
매출액 점유율 (17일)24.1%

'오디세이' 장기 흥행 속 새로운 경쟁 구도

한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꾸준히 흥행하며 누적 관객 1,096만 8,48명을 기록, 1,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디세이'는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턴'의 등장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잠시 밀려나며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현재 예매율에서는 '오디세이'가 22.3%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턴'은 14.1%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와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추석 연휴를 겨냥한 신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의 흥행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전망과 의미

'인턴'의 개봉 첫 주말 흥행은 침체되었던 한국 영화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원작의 감동을 한국적인 정서로 잘 풀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주연 배우들의 호연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객들의 유입이 기대되면서 '인턴'의 흥행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궁금한 점

Q. 영화 '인턴'의 원작은 무엇인가요?

A. 영화 '인턴'은 2015년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한국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Q. '인턴'의 주말 흥행이 앞으로 한국 영화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 '인턴'의 성공적인 개봉 첫 주말 흥행은 한국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른 한국 영화들의 개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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