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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류현진 입단 후 '최장 기록 타이'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15, 2026

다저스,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류현진 입단 후 '최장 기록 타이'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LA 다저스가 1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 이는 류현진 선수가 입단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기록으로, 역대 메이저리그 최장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타이기록입니다.
  • 다저스는 정규시즌 91승 59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도 사실상 확정,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합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LA 다저스가 14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다저스에 입단한 2013년부터 시작된 이 기록은 구단의 꾸준한 강팀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다저스는 올 시즌에도 압도적인 전력을 선보이며 정규시즌 종료를 앞두고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역대 최장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다저스, 14년 연속 가을 야구 확정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선발 투수 타릭 스쿠벌은 7이닝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카일 터커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로써 다저스는 정규시즌 91승 59패(승률 0.609)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이는 류현진 선수가 다저스에 입단했던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991년부터 2005년까지 달성했던 역대 최장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입니다.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 비교
항목수치비고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14년2013년~2026년
2026시즌 정규시즌 성적91승 59패승률 0.609 (9월 15일 기준)
역대 최장 기록 타이애틀랜타 브레이브스1991년~2005년 (14년)

로버츠 감독, “정말 놀랍다” 소감 밝혀

2016년부터 다저스를 이끌어온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정말 놀랍다. 역사상 최다 기록인 줄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저스는 이미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도 사실상 확정한 상태입니다. 정규시즌 잔여 12경기를 남겨둔 현재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9.5경기 차로 앞서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지구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저스는 2025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며 강력한 전력을 과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도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망과 의미

다저스의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은 현대 야구에서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감안할 때 더욱 의미 있는 기록입니다. 이는 뛰어난 선수 영입과 육성,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로 평가됩니다. 특히 류현진 선수가 다저스에 입단한 시점부터 이 기록이 시작되었다는 점은 국내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궁금한 점

Q. 다저스의 이번 기록이 메이저리그 역사상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A. LA 다저스의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세웠던 최장 연속 진출 기록과 타이를 이룹니다. 이는 구단의 지속적인 강팀 면모와 성공적인 운영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Q. 류현진 선수는 다저스 시절 어떤 활약을 펼쳤나요?

A. 류현진 선수는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하여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포스트시즌 승리 투수가 되었고, 2019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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