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물가 안정 총력…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고속도로 유류비 100원↓
-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9일부터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고,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 국제유가 상승세와 물가 부담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휘발유 15%, 경유·부탄 25%)를 지속하며, 추석 연휴 기간(9월 24~27일)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9월 17일 대비 100원 추가 인하합니다.
-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9월 2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세로 인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고, 고속도로 유류 가격 추가 인하 등 파격적인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최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다시 3%대로 올라서는 등 물가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는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및 고속도로 유류비 추가 할인
정부는 9월 19일 0시부터 적용될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18일 오후 6시에 발표하며, 9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휘발유 15%, 경유·부탄 25%)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추가 인하하고,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 요금도 할인하여 귀성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유류세 인하 연장 | 2개월 | 9월 19일 ~ 11월 말 (휘발유 15%, 경유·부탄 25%) |
| 고속도로 유류 가격 인하 | 리터당 100원 | 추석 연휴 기간(9월 24~27일), 9월 17일 대비 |
|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 | 낮 시간대 | 추석 연휴 기간(9월 24~27일) |
범정부 차원의 물가 안정 노력
정부는 유류비 안정화 대책 외에도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물가안정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9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필 예정입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연휴 전후인 9월 23일과 28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전국 축산농장 등을 일제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합니다. 식중독 예방, 테마파크 및 야영장 안전 관리, 가스·전기·수소 시설 안전 점검 등 생활 안전 분야에서도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전망과 의미
이번 정부의 추석 물가 안정 대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유류세 인하 연장과 고속도로 유류비 할인은 명절 이동이 많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소비 추이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유연하고 신중하게 최고가격제를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
Q. 유류세 인하 조치는 언제까지 연장되나요?
휘발유 15%, 경유·부탄 25%의 유류세 인하 조치는 9월 19일부터 11월 말까지 2개월간 연장됩니다.
Q.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비 할인은 언제, 얼마나 적용되나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 가격이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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