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美 빌보드 '빌보드 200' 첫 1위…데뷔 6년 만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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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6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K-팝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빌보드는 지난 8월 30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앨범 '더 신 블리스'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앨범 판매량 및 차트 성과
빌보드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이번 앨범은 집계 기간 동안 미국에서 총 9만 8천 유닛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실물 앨범 판매량은 9만 2천 장,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은 6천 유닛으로 집계됐습니다.
빌보드는 이번 성과가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이며, 통산 일곱 번째 톱 10 앨범을 배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팝 그룹의 빌보드 차트 강세
외신들은 엔하이픈이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에 이어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여섯 번째 K-팝 보이그룹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번 기록으로 스트레이 키즈, 캣츠아이 등 K-팝 관련 가수들의 앨범이 3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활동 및 전망
엔하이픈은 지난 8월에도 월드투어 콘서트에 돌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빌보드 200 1위 달성은 엔하이픈의 글로벌 팬덤 확장과 음악적 성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귀추가 주목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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