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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추석 연휴 가정폭력·아동학대 24시간 긴급지원 가동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23, 2026

성평등가족부, 추석 연휴 가정폭력·아동학대 24시간 긴급지원 가동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성평등가족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등 폭력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합니다.
  •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아동학대 신고는 690건으로 2024년 대비 72.5% 급증했으며, 가정폭력 신고는 8,017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 전국 19개 1366센터와 34개 해바라기센터가 24시간 운영되며, 위기청소년을 위한 139개 청소년쉼터와 1388 상담도 상시 지원됩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기이지만, 동시에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의 위기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24시간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국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성평등가족부는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폭력 피해자와 위기 청소년 등을 위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을 비롯한 주요 민생 안정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하는 경향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폭력 피해자들이 연휴에도 공백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명절 기간 폭력 신고 급증, 긴급 지원 체계 강화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10월 3~9일)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690건으로, 2024년 추석 연휴(9월 14~18일)의 400건보다 7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정폭력 신고 또한 2023년 5,623건에서 2024년 5,246건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에는 8,017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며 명절 기간 폭력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명절이 단순히 가족 화합의 시간이 아니라, 일부 가정에서는 갈등과 폭력이 심화될 수 있는 취약한 시기임을 시사합니다. 이에 성평등가족부는 추석 연휴에도 전국 19개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여 폭력 피해자들에게 초기 상담, 긴급 보호, 보호시설 및 피해자 지원센터 연계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추석 연휴 폭력 신고 현황 및 지원 서비스
항목수치비고
지난해 추석 아동학대 신고690건2024년 대비 72.5% 증가
지난해 추석 가정폭력 신고8,017건2024년 대비 크게 증가
여성긴급전화 1366전국 19개소 24시간 운영초기 상담, 긴급 보호 등
해바라기센터 (위기지원형·통합형)전국 34개소 24시간 운영상담, 의료, 법률, 수사 통합 서비스
청소년상담 1388전화 및 온라인 24시간 운영위기청소년 상담 및 생활보호

다각적인 지원 서비스로 사각지대 해소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서비스는 연휴 기간에도 공백 없이 제공됩니다. 전국 41개 해바라기센터 중 위기지원형·통합형 34개소는 24시간 운영되며, 아동형 7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의료, 법률, 수사 통합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여 불법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상담,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법률·의료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계속됩니다. 전국 139개 청소년쉼터에서는 상담과 의식주 등 생활 보호, 의료 지원, 관계 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상담 1388은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24시간 운영됩니다.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한 다누리콜센터(1577-1366)도 15개 언어로 부부·가족 갈등 상담과 한국 생활 정보 등을 지원하며, 긴급 구조나 위기 개입이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 및 관계 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합니다.

전망과 의미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정부의 24시간 긴급 지원 체계 가동은 사회적 약자들이 명절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하는 경향을 고려할 때, 선제적인 지원 강화는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

Q.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 추석 연휴 기간에도 여성긴급전화 1366은 24시간 운영됩니다. 이 번호로 전화하면 초기 상담부터 긴급 보호, 그리고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이나 지원센터로 연계되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추석 연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됩니다. 상담,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법률·의료 지원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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