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35.9% 기록,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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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35.9%를 기록했습니다.
- 이는 직전 조사 대비 5.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부정평가는 59.4%로 5.5%포인트 상승하며 긍정·부정 격차가 23.5%포인트로 확대됐습니다.
- 같은 조사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반대 의견은 52.1%로 과반을 넘었으며, 찬성 의견은 25.1%에 그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5.9%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불거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논란 등 여러 사회적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국민적 평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론의 부정적인 기류도 감지돼, 향후 정부의 인사 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부정 평가 확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9%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인 30차 조사(41.2%) 대비 5.3%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59.4%로 직전 조사(53.9%)보다 5.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의 격차는 12.7%포인트에서 23.5%포인트로 10.8%포인트 확대되어,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욱 강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 35.9% | 직전 조사 대비 5.3%p 하락 |
|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 | 59.4% | 직전 조사 대비 5.5%p 상승 |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 52.1% | 찬성 25.1% 대비 27.0%p 높음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여론 과반
이번 KSOI 조사에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에 대한 여론도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김 후보자 임명 반대 의견은 52.1%로 과반을 넘었으며, 찬성 의견은 25.1%에 그쳤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22.8%로 집계됐습니다.
참여연대는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후 "법무부 장관으로 부적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9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가족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전망과 의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과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현 정부가 직면한 여러 도전을 보여줍니다. 특히 주요 인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해지면서,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인사 정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할 시점임을 시사합니다.
궁금한 점
Q.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얼마나 하락했나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35.9%로, 직전 조사(41.2%) 대비 5.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Q.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국민 여론은 어떤가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반대 의견은 52.1%로 과반을 넘었으며, 찬성 의견은 25.1%에 불과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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