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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손제이,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 우승…시즌 3승 달성 쾌거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11, 2026

국가대표 손제이,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 우승…시즌 3승 달성 쾌거

AI 생성 이미지

국가대표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 선수가 11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대한골프협회(KGA) 내셔널 타이틀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손제이 선수는 올 시즌 KGA 주관 대회에서만 3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손제이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2타(67-69-68-68)로 국가상비군 안성현 선수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손제이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지막 홀까지 우승을 예측할 수 없었다. 집중하면서 열심히 했다”며 “라운드 내내 최선을 다했던 하루다. 그래서 그런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가대표 발탁 후 두 번째 내셔널 타이틀

손제이 선수는 지난해 내셔널 타이틀 블루원배 제42회 한국주니어 등 4승을 거두며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습니다. 이번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우승은 손제이 선수의 두 번째 내셔널 타이틀 획득입니다.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1954년 창설된 유서 깊은 대회로, 2003년부터는 고(故)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을 기려 ‘허정구배’로 명명되어 왔습니다. 이 대회는 8대 내셔널 타이틀(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 한국시니어오픈 등) 중 하나로 꼽히며, 아마추어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의미

손제이 선수의 이번 우승은 한국 남자 아마추어 골프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됩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과 정신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앞으로 손제이 선수가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날이 기대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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