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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엘라스트, 데뷔 6년 만에 공식 해체…멤버 전원 새 출발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1, 2026

보이그룹 엘라스트, 데뷔 6년 만에 공식 해체…멤버 전원 새 출발

AI 생성 이미지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가 데뷔 6년 만에 공식적인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엘라스트의 전속계약 종료 및 팀 해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당사와 엘라스트는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한 끝에 상호 합의에 따라 이날부로 라노, 백결, 로민, 원혁, 원준, 예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라스트, 6년 활동에 마침표

이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과 추억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티스트의 활동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함께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시작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그동안 엘라스트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멤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습니다.

소속사의 공식 발표 이후 멤버 예준은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심경 글을 게시하며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예준은 9월 1일 작성한 글에서 "18살 처음으로 시작한 연습생 시절을 지나 데뷔를 못 할 위기도 여러 번 겪었지만 그럼에도 버티고 버티며 결국 엘라스트라는 이름에 내 이름을 올렸다"라며 데뷔에 이르기까지 치열했던 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멤버 예준, 팬들에게 진심 담긴 작별 인사

예준은 연예계 활동을 통해 느꼈던 솔직한 감정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이런 경험이 살면서 얼마나 자주 올까? 저 멀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고. 나 스스로가 음악을 좋아해서 시작했으나 음악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 자체가 사랑을 받았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기도 신기하기도 하다"며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물론 나도 순수히 음악만을 하고 싶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모든 상황에 진심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

엘라스트의 해체 소식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주었지만, 멤버들이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앞으로 멤버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활동에 뜨거운 관심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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