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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 600만 개 돌파…전체 공급량 4.9% 확보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29, 2026

비트마인, 이더리움 600만 개 돌파…전체 공급량 4.9% 확보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가 9월 28일 기준 이더리움(ETH) 보유량을 600만 개 이상으로 늘려, 전체 공급량의 4.9%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회사의 총자산은 172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이더리움이 162억 달러 상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비트마인 대표는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비중 확대 전망과 이더리움의 거시 자산으로서의 우수한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대규모 이더리움 매입을 통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산 증식을 넘어, 가상자산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 급등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8만 4천 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역시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비트마인의 공격적인 이더리움 매입은 향후 가상자산 시장의 방향성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마인, 이더리움 대규모 확보로 시장 주목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는 9월 28일, 이더리움(ETH) 보유량이 600만 1,302개를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1억 2,210만 개 중 약 4.9%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회사는 지난 15개월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이더리움을 꾸준히 매입해 왔으며, 지난 한 주에만 1만 7,362개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마스 리 비트마인 대표는 이더리움의 대규모 확보가 시너지 효과와 긍정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지난 6월 말부터 암호화폐 강세장이 시작되었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이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암호화폐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이더리움은 3분기 들어 S&P500 지수를 6,728bp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다른 거시 자산들을 압도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비트마인 주요 자산 보유 현황 (2026년 9월 27일 기준)
항목수치비고
총자산172억 달러암호화폐, 현금 및 유가증권 등 포함
이더리움(ETH) 보유량6,001,302개전체 ETH 공급량의 4.9%
이더리움(ETH) 가치162억 달러ETH당 2,698달러 기준
스테이킹 ETH5,067,309개총 ETH 보유량의 약 84.4%
주간 ETH 매입량17,362개꾸준한 매입 기조 유지

스테이킹 통한 수익 창출도 활발

비트마인은 단순한 이더리움 보유를 넘어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 창출에도 적극적입니다. 9월 27일 기준으로 비트마인의 총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은 506만 7,309개로, 이는 약 137억 달러 규모에 해당합니다. 토마스 리 대표는 비트마인이 전 세계 어떤 기관보다 많은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스테이킹을 통해 연간 4억 2,400만 달러에 달하는 예상 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자금 이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순유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8% 감소한 2조 500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국내 원화 예치금도 32.3% 줄었습니다. 반면 해외 거래소로의 순유출액은 74.2% 증가했습니다.

전망과 의미

비트마인의 공격적인 이더리움 확보는 기관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더리움은 지분 증명(Proof-of-Stake) 방식으로의 전환 이후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기관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시장은 가상자산 과세 유예 논란과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 지연 등 규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국내 시장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도적 보완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궁금한 점

Q. 비트마인이 이더리움을 대규모로 매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 확대와 이더리움의 우수한 거시 자산 성과를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킹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Q.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최근 자금 흐름은 어떤가요?

A.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를 앞두고 국내 거래소의 자금 순유입액이 전년 대비 56.8% 감소했으며, 원화 예치금도 32.3% 줄었습니다. 반면 해외 거래소로의 자금 유출은 74.2% 증가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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