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경기 침묵 깨고 1골 1도움 맹활약…LAFC는 2-2 무승부 '6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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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 소속 손흥민 선수가 8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무승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LAFC는 6일(한국시간)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의 승리까지는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흥부 듀오' 맹활약, 시즌 5호 골 기록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4분, 드니 부앙가에게 정확한 침투 패스를 연결하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이는 손흥민의 올 시즌 리그 11호 도움입니다.
이후 1-1 동점 상황이던 전반 39분에는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역전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손흥민 선수의 8경기 만에 터진 시즌 5호 골입니다.
LAFC, 수비 불안으로 6경기 연속 무승
손흥민과 부앙가가 1골 1도움씩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LAFC는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후반 30분 상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LAFC는 최근 리그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습니다.
전망 및 의미
손흥민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FotMob)'으로부터 평점 8.7점을 받으며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득점포를 가동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손흥민 선수가 다음 경기에서 팀의 무승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LAFC는 오는 10일 뉴욕 레드불스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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