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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6-27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2·3쿼터 동시 출전 허용…시범경기서 첫선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24, 2026

KBL, 2026-27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2·3쿼터 동시 출전 허용…시범경기서 첫선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한국프로농구(KBL)는 2026-27시즌부터 2·3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을 허용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새로운 외국인 선수 제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시범경기인 'KBL 오픈 매치 데이'에서 처음으로 적용됩니다.
  • 지난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에 복귀하며 시범경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국 프로농구(KBL)가 2026-27시즌을 앞두고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을 허용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며 리그 경쟁력 강화와 팬들의 흥미 유발을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는 침체된 남자농구 인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롭게 적용되는 외국인 선수 제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시범경기 'KBL 오픈 매치 데이'에서 첫선을 보이며, 각 팀은 새로운 전술을 시험하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 이번 시범경기에 참여하며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리그 판도 변화 예고

KBL은 2026-27시즌부터 2쿼터와 3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코트를 밟을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5-16시즌부터 2018-19시즌까지 시행되었던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제도가 국내 선수들의 경쟁력 약화 우려로 1명 출전으로 축소된 이후 7년 만의 재도입입니다.

새로운 규정은 각 구단이 외국인 선수 2명을 어떤 포지션에 배치하고 국내 선수들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시즌 초반 판도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부산 KCC는 우승 주역인 숀 롱과 새로운 외국인 선수 루이스 킹의 호흡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신장 201cm, 체중 93kg의 루이스 킹은 골밑과 외곽을 넘나드는 플레이가 강점으로, 숀 롱과의 시너지를 통해 최준용, 송교창 선수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KBL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 변화
항목2025-26시즌2026-27시즌비고
보유 선수 수팀당 2명팀당 2명변동 없음
1, 4쿼터 출전1명1명변동 없음
2, 3쿼터 출전1명2명2019-20시즌부터 1명 출전으로 축소 후 재확대
연봉 보장 계약금지허용FA 제도 일부 변경

아시안게임 금메달 효과, 리그 흥행에 긍정적 영향 기대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에서 한국 대표팀이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농구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현중, 이정현, 문유현 등 금메달 주역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하여 시범경기에 나설 예정이어서 리그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BL은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새 시즌 정규리그 개막(10월 3일)에 앞서 각 팀의 전력을 최종 점검하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 제도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전망과 의미

이번 KBL의 외국인 선수 제도 변화는 단순히 경기 규칙의 변화를 넘어, 리그 전체의 경쟁력과 흥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국내 선수들에게는 외국인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기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프로농구로 이어지면서 국내 농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궁금한 점

Q.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이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2026-27시즌 프로농구부터 적용되며,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시범경기인 'KBL 오픈 매치 데이'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Q.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들도 시범경기에 출전하나요?

A. 네, 지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하여 이번 시범경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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