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필리핀 말라야 발전소 2.8조 규모 수주…아시아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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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가 9월 20일 필리핀 말라야 복합화력 발전소의 2조 8천억원 규모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 이번 수주는 25년간 발전소의 안정적 가동을 책임지는 장기 계약으로, 한전KPS의 아시아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필리핀 에너지부는 노후 발전소의 효율 개선을 통해 전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공기업 한전KPS가 동남아시아 발전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낭보를 전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노후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따내면서, 아시아 시장 확대에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수주는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관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2조 8천억 원에 달하는 계약 규모와 25년이라는 장기 계약 기간은, 한전KPS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필리핀 전력 시장의 안정화에도 기여하며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 말라야 발전소, 한전KPS에 25년 맡긴다
한전KPS는 9월 2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전력공사(NPC)와 말라야 복합화력 발전소의 장기 운영 및 유지보수(O&M)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51년 9월까지 총 25년이며, 계약 총액은 약 2조 8천억 원에 달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한전KPS는 말라야 발전소의 전반적인 운영과 정비, 기술 지원 등을 전담하게 됩니다.
말라야 발전소는 필리핀 루손 지역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총 650MW(메가와트) 규모의 노후 발전 설비입니다. 필리핀 정부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노후 발전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 입찰을 진행했으며, 한전KPS는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계약 체결일 | 2026년 9월 20일 | |
| 계약 규모 | 약 2조 8천억 원 | |
| 계약 기간 | 25년 (2026년 10월 ~ 2051년 9월) | |
| 발전소 규모 | 650MW | 필리핀 루손 지역 주요 전력원 |
아시아 시장 확대 교두보 마련
이번 수주는 한전KPS가 기존에 강점을 보이던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을 넘어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필리핀은 급격한 경제 성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입니다.
한전KPS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필리핀 전력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이를 발판 삼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국내 발전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전망과 의미
한전KPS의 필리핀 말라야 발전소 수주는 국내 발전 설비 운영 및 정비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향후 해외 시장에서 유사 사업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필리핀의 전력 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국내 기자재 및 협력업체들의 동반 해외 진출 기회도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궁금한 점
Q. 한전KPS가 수주한 필리핀 말라야 발전소는 어떤 곳인가요?
A. 말라야 발전소는 필리핀 루손 지역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총 650M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 설비입니다. 노후화된 시설의 효율 개선이 필요한 곳입니다.
Q. 이번 계약으로 한전KPS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되나요?
A. 한전KPS는 25년간 말라야 발전소의 전반적인 운영과 정비,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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