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속보
연예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200만 관객 돌파 눈앞…흥행세 지속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10월 03, 2026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200만 관객 돌파 눈앞…흥행세 지속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영화 '암살자(들)'이 10월 3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89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습니다.
  • 역사 왜곡 논란으로 무대인사 등 일부 홍보 일정이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개봉 2주차에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며, 10월 5일까지 2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합니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개천절 연휴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작품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도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특히 10월 3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89만 414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영화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논란 속 흥행 질주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팩션 영화로, 사건의 배후 의혹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봉 직후부터 일부 단체와 정치권에서 역사 왜곡 주장이 제기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출연 배우들에 대한 인신공격과 신변 위협으로까지 이어져, 제작사 측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정되었던 무대인사 일정을 전면 취소하는 등 일부 홍보 활동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또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도 관련 행사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19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흥행 지표
항목수치비고
누적 관객 수 (10/3 오전 7시 기준)1,890,414명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순위1위전체 영화 대상
한국 영화 예매율1위19일 연속 유지
200만 관객 돌파 예상 시점10월 5일 이내현 추세 유지 시

제작진의 해명과 영화계의 우려

제작진은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하며,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임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또한 개별 창작자에게 이어지는 과도한 비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창작의 자유를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가 던지는 질문과 사회적 메시지에 주목하며, 논란이 오히려 영화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역설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는 문화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전망과 의미

'암살자(들)'의 흥행은 논란이 반드시 흥행 실패로 이어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는 관객들이 영화의 메시지와 작품성을 개별적으로 판단하고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졌음을 시사합니다. 다가오는 주말 연휴 기간 동안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암살자(들)'의 최종 스코어와 함께, 영화가 남길 문화적 파장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한 점

Q. 영화 '암살자(들)'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에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배경으로, 공식 발표와 다른 배후 의혹을 추적하는 팩션 영화입니다.

Q.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은 어떤 내용인가요?

A. 영화가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특정 인물이나 기관을 배후로 암시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댓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다음 기사‹ 최근 게시물 이전 기사이전 게시물 ›

이 시각 주요뉴스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