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V리그, 10월 31일 대장정 개막…챔프전 리턴매치로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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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2027시즌 V리그가 10월 31일 개막하며, 남녀부 챔피언결정전 리턴매치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맞붙습니다.
- 여자부에는 신생팀 SOOP이 합류하여 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며, 11월 1일 흥국생명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0월 31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배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개막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팀들의 리턴매치로 구성되어 시작부터 뜨거운 승부가 예상됩니다.
새 시즌은 내년 4월 2일까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치며, 남녀부 각각 6라운드 팀당 36경기를 소화하게 됩니다. 여자부에는 신생팀 SOOP이 새롭게 합류하여 7개 구단 체제로 변화를 맞이하며 리그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개막전, 챔피언결정전 리턴매치로 뜨겁게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남자부 개막전은 10월 31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대한항공과 준우승팀 현대캐피탈이 격돌합니다. 여자부 개막전은 같은 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와 준우승팀 한국도로공사의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지난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여자배구는 이번 시즌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신생팀 SOOP의 합류는 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SOOP은 11월 1일 흥국생명을 상대로 역사적인 V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정규리그 개막일 | 2026년 10월 31일 | 남녀부 동시 개막 |
| 남자부 개막전 |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 인천 계양체육관, 오후 2시 |
| 여자부 개막전 | 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 | 서울 장충체육관, 오후 5시 |
| SOOP 첫 경기 | 11월 1일 흥국생명전 |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오후 4시 |
달라진 제도, 새로운 판도 예고
이번 시즌에는 몇 가지 제도 변화도 눈에 띕니다. 여자부 개인별 보수 상한액이 기존 8억 2,500만 원에서 5억 4,000만 원으로 축소되었으며, 외국 국적 동포 선수의 신인 드래프트 참가가 허용됩니다. 이는 유소년 선수 감소에 따른 선수 수급 문제 해결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한, 2026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가 시행되어 남자부는 1년 차 12만 달러, 2년 차 15만 달러, 여자부는 1년 차 15만 달러, 2년 차 17만 달러의 연차별 상한 연봉 내에서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포스트시즌은 내년 4월 5일부터 최대 4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망과 의미
2026-2027 V리그는 챔피언결정전 리턴매치로 시작하는 흥미로운 대진, 신생팀 SOOP의 합류로 인한 여자부 7개 구단 체제 전환, 그리고 외국 국적 동포 선수 드래프트 허용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리그 전체의 흥행과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한 점
Q. KB손해보험의 홈경기장은 어떻게 되나요?
A. KB손해보험은 기존 홈구장이었던 의정부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새 시즌 홈구장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타 지역에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Q. 여자부 SOOP의 창단 첫 경기는 언제인가요?
A.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여자부 SOOP은 11월 1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창단 첫 경기를 치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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