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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레이예스,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205개 달성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10월 11, 2026
핵심요약
  •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선수가 10월 10일 LG전에서 시즌 205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 이는 기존 KT 최원준 선수가 10월 7일 삼성전에서 기록한 204안타를 사흘 만에 경신한 기록입니다.
  • 레이예스 선수는 2024년에 이어 KBO리그 사상 최초로 두 차례 시즌 200안타를 돌파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 선수가 KBO리그에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레이예스 선수는 어제(10일)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하며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14년 서건창 선수가 세운 201안타 기록을 넘어선 것이며, 최근 10년간 KBO리그에서 보기 드문 대기록으로 평가됩니다.

신기록 달성 과정과 주요 기록

레이예스 선수는 10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6 KBO리그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그는 7회말 4번째 타석에서 LG 고우석 선수의 포크볼을 공략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205번째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이로써 레이예스 선수는 지난 10월 7일 KT 위즈의 최원준 선수가 삼성전에서 세웠던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인 204안타를 불과 사흘 만에 경신했습니다.

레이예스 선수는 2024년에도 202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이번 기록으로 그는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차례나 시즌 200안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레이예스 선수 시즌 최다 안타 기록 비교
항목수치비고
2026시즌 최다 안타205개10월 10일 LG전 달성
이전 최다 안타 (최원준)204개10월 7일 삼성전 달성
2024시즌 레이예스 안타202개KBO 역대 최초 200안타 2회 달성

기록의 의미와 잔여 시즌 전망

이번 레이예스 선수의 신기록 달성은 단순한 개인 기록을 넘어, 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시즌 8위에 머물고 있지만, 레이예스 선수는 꾸준히 타선을 이끌며 팬들에게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일인 10월 12일까지 최다 안타 타이틀을 향한 경쟁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레이예스 선수는 11일 광주 KIA전, 12일 잠실 롯데전을 남겨두고 있으며, 최원준 선수는 11일과 12일 대구 삼성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전망과 의미

레이예스 선수의 이번 기록은 KBO리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200안타라는 대기록을 두 차례나 달성한 것은 그의 꾸준함과 타격 능력을 증명하는 대목입니다. 남은 시즌 동안 레이예스 선수가 얼마나 더 많은 안타를 추가할지, 그리고 최원준 선수와의 최종 안타 경쟁에서 누가 웃을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Q. 레이예스 선수가 세운 205안타 기록은 KBO리그 역대 몇 위 기록인가요?

A.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선수가 10월 10일 LG전에서 달성한 205안타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입니다.

Q. 레이예스 선수가 이전에 200안타를 기록한 적이 있나요?

A. 네, 레이예스 선수는 2024시즌에도 202안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205안타 기록으로 KBO리그 사상 최초로 두 차례 시즌 200안타를 돌파한 선수가 됐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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