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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자문위' 신설…CBDC·예금토큰 정책 논의 본격화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10월 12, 2026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자문위' 신설…CBDC·예금토큰 정책 논의 본격화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한국은행은 10월 11일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며 디지털화폐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습니다.
  • 이번 자문위는 금융·경제, 법·제도, 사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한강, 프로젝트 아고라 등 주요 디지털화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문위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관련 정책 논의를 위한 새로운 자문기구를 출범하며 미래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 등 디지털 화폐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주요국들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규제 및 제도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이번 자문위 신설은 국내 디지털화폐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자문위 출범 배경 및 구성

한국은행은 지난 10월 11일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해촉된 기존 자문기구인 머니앤뱅킹 포럼 이후 약 5개월 만에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창구가 다시 마련된 것입니다.

자문위원회는 금융·경제 분야 전문가인 김영식 서울대 교수, 신관호 고려대 교수, 함준호 연세대 교수 등을 비롯해 법·제도, 사업·기술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업계 및 연구기관에서는 손병두 토스인사이트 대표와 김종승 엑스클립톤 대표, 이종렬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 주요 구성원
항목수치비고
총 위원 수11명금융·경제, 법·제도, 사업·기술 분야 전문가
첫 회의 개최일2026년 9월 29일(자료 제출일 기준 10월 11일)
이전 자문기구 해촉일2026년 4월머니앤뱅킹 포럼

주요 디지털화폐 프로젝트와 자문위 역할

한국은행은 올해 하반기부터 프로젝트 한강, 프로젝트 아고라, 국채 토큰화 등 주요 디지털화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한강은 예금토큰을 기반으로 기관과 개인이 참여하는 디지털화폐 실험이며,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가 간 지급·결제 개선을 목표로 한 국제 공동 프로젝트입니다.

자문위원회는 이러한 디지털화폐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해 수시로 회의를 열고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한국은행은 2020년부터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현금 이용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화폐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미래에 디지털화폐가 필요한 경우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망과 의미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자문위 신설은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이 전통 금융 시스템과 연계될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문위의 논의는 향후 국내 디지털자폐 생태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자문위 출범을 통해 한국은행은 디지털화폐 관련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들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또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단순한 투자 대상을 넘어 미래 금융 인프라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

Q.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를 신설한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요?

A.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 등 디지털화폐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프로젝트 한강 및 프로젝트 아고라 등 주요 디지털화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자문위를 신설했습니다.

Q.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나요?

A. 자문위원회는 금융·경제, 법·제도, 사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에는 학계 교수들과 업계 및 연구기관의 대표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 기사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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