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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고덕 신사옥 건립 최종 철회…성내동 인근 확장으로 선회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10월 09, 2026
핵심요약
  • JYP엔터테인먼트가 10월 8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계획을 최종적으로 철회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SH공사의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으로 고층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아티스트 사생활 및 보안 문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JYP는 기존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추진해 오던 신사옥 건립 계획을 10월 8일 최종적으로 철회했습니다. 이는 신사옥 부지 인근 토지의 용도 변경으로 인한 핵심 환경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당초 JYP는 성내동 사옥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고덕동에 대규모 통합 신사옥을 건설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고덕 신사옥 건립 철회 배경

JYP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고덕강일지구 유통판매시설용지 2블록 토지 1만 675㎡를 755억 원에 매입하며 신사옥 건립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의 대형 연습실, 공연장 등을 포함한 통합 신사옥을 지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SH공사가 신사옥 예정지 바로 앞 근린공원 부지를 최대 18층 규모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자족시설용지로 용도 변경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JYP 측은 고층 상업건물이 신사옥 앞에 들어설 경우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와 보안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JYP는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JYP는 사업 추진의 핵심 환경이 변경되어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건립 계획 변경
항목내용비고
당초 계획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755억 원 부지 매입 (2023년 10월)
변경 원인인접 부지 용도 변경 (공원→상업시설)최대 18층 고층 건물 가능
최종 결정고덕 신사옥 건립 철회아티스트 사생활 및 보안 문제 우려
향후 계획현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 매입 및 확장안정적인 업무 환경 확보

기존 사옥 인근 확장으로 선회

고덕 신사옥 건립이 백지화됨에 따라 JYP는 현재 사용 중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업무 공간을 확장하고 보강하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이는 구성원의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론임을 밝혔습니다.

JYP는 2018년 강동구로 이전한 이래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성내동 사옥을 중심으로 소속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망과 의미

이번 JYP의 신사옥 건립 철회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가 아티스트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 확보를 넘어,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환경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향후 JYP가 성내동 사옥 인근 확장 계획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그리고 이것이 JYP의 기업 운영 및 아티스트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한 점

Q. JYP엔터테인먼트가 고덕 신사옥 건립을 철회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SH공사가 JYP 신사옥 부지 앞 근린공원 부지를 고층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자족시설용지로 용도 변경하면서,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 및 보안 문제가 우려되어 최종적으로 건립을 철회했습니다.

Q. JYP엔터테인먼트의 향후 사옥 운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기존 고덕동 신사옥 건립 계획을 철회하고, 현재 사용 중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추가 매입하여 업무 공간을 확장하고 보강할 예정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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