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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6-27시즌 개막…고양 소노, 홈 개막전서 한국가스공사 제압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10월 05, 2026

KBL, 2026-27시즌 개막…고양 소노, 홈 개막전서 한국가스공사 제압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2026-2027 KBL 정규리그가 10월 3일 막을 올렸으며, 고양 소노가 홈 개막전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2-73으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 소노의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개막전에서 26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정현 선수도 활약했습니다.
  •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는 창원 LG와 개막전을 치렀으나, 경기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지난 3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농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고양 소노는 홈 개막전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새 시즌 개막과 함께 각 팀의 전력 변화와 주요 선수들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돌아온 스타 선수들의 복귀는 리그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양 소노, 홈 개막전 완승…자니 오브라이언트 맹활약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3일 오후 2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개막전에서 82-73으로 승리했습니다. 소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정현의 복귀와 함께 '207cm 빅맨' 자니 오브라이언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습니다.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이날 경기에서 26득점을 폭발시키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이정현, 켐바오, 이재도 등 주전 선수들도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1쿼터는 22-22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2쿼터부터 소노가 점수 차를 벌리며 리드를 잡았고, 결국 4점 차 우위를 지킨 채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2026-2027 KBL 개막전 주요 선수 기록 (고양 소노 vs 한국가스공사)
항목수치비고
자니 오브라이언트 (소노) 득점26득점팀 내 최다 득점
고양 소노 최종 점수82점한국가스공사 73점
경기일2026년 10월 3일고양소노아레나

디펜딩 챔피언 KCC, LG와 개막전 격돌

한편,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부산 KCC 이지스는 3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 세이커스와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KCC는 우승 주역인 최준용과 송교창이 각각 NBA 도전과 일본 프로농구 이적으로 팀을 떠나 전력 변화가 있었으나, 기존 외국인 선수 숀 롱과 새로운 외국인 선수 루이스 킹의 호흡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 1위였던 LG는 탄탄한 수비에 공격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셈 마레이와 새로운 외국인 선수 아치 굿윈이 팀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두 팀은 지난달 25일 시범경기에서 LG가 88-82로 승리한 바 있어, 개막전 결과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망과 의미

2026-2027 KBL 시즌은 각 팀의 전력 변화와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은 리그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 소노의 개막전 승리는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어질 경기들에서 어떤 팀들이 두각을 나타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한 점

Q. 2026-2027 KBL 정규리그는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 KBL 정규리그의 정확한 종료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통상적으로 다음 해 4월까지 진행됩니다.

Q. 고양 소노의 다음 경기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고양 소노의 다음 경기 일정은 현재 검색된 정보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원주 DB는 오는 8일 오후 7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다음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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