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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1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가계부채·주택시장 불안 지속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5, 2026

한은, 11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가계부채·주택시장 불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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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 7월과 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오는 11월 추가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는 내수 성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가계부채와 주택시장 불안 등 금융 불균형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M증권 김명실 연구원은 5일 보고서를 통해 10월에는 기준금리가 동결되겠지만, 11월에는 3.25%로 추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필요시 내년 상반기 3.50%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달 연속 금리 인상 배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이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단행된 금리 인상으로, 2023년 초 이후 처음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기조적인 물가 압력이 한국은행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는 판단과 함께, 내수 성장세 유지,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불안 등 금융 불균형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향후 금리 인상 전망과 시장 영향

현재 채권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비하여 구간별로 차별화된 대응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구간은 정책 경로의 가시성이 높고 캐리(이자 수익) 및 롤다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편,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를 기록하며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 및 경기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 기사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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