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최종 12인 확정…12년 만의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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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 12인이 확정되었습니다. 이현중, 여준석, 최준용 등 국내외 스타들이 대거 합류하며 12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4일과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9월 7일 출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아시안게임 본선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과 함께 A조에 편성되어 조별리그 경기를 펼칩니다.
핵심 선수들, 금메달 향한 여정 시작
이번 대표팀에는 '에이스' 이현중과 여준석(시애틀대학교)이 팀의 중심을 잡을 것으로 보이며, 해외 진출을 선언한 최준용(KCC)의 가세가 특히 눈에 띕니다. 이 외에도 문유현(정관장), 변준형(정관장), 에디 다니엘(SK), 안영준(SK), 유기상(LG),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이승현(현대모비스), 장재석(KCC) 등이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대표팀은 9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게 됩니다. 필리핀과의 평가전은 아시아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팀을 상대로 경기력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년 만의 정상 탈환 목표
대한민국 남자농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표로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젊은 유망주들과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들의 조화가 돋보이며,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한국 농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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