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속보
스포츠

한국 남자 농구,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정조준…'황금세대' 출격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10, 2026

한국 남자 농구,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정조준…'황금세대' 출격

AI 생성 이미지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 탈환을 목표로 첫 경기를 치릅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0일) 오후 4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합니다.

이번 대회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지만, 구기 종목들은 이미 예선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남자 농구가 그 포문을 엽니다.

'황금세대' 이현중·여준석 앞세워 명예회복 노려

한국 남자 농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2023 항저우 대회에서는 7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현중(포틀랜드),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소노) 등 이른바 '황금세대'로 불리는 선수들이 명예회복의 선봉에 설 예정입니다. 이들은 일찍부터 한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숙적 일본과의 조별리그 맞대결 예고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첫 경기에 이어 11일 오후 4시 인도네시아, 13일 오후 7시에는 숙적 일본과 조별리그에서 격돌합니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은 일본이 22위, 한국은 57위, 사우디아라비아는 65위, 인도네시아는 94위로, 홈 이점을 안고 있는 일본과의 경기가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두 차례 친선 경기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연패하며 29점 차 대패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향한 뜨거운 각오

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계약한 이현중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무조건 내 몸을 다 던질 준비가 돼 있다"며 금메달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황금세대'의 활약을 바탕으로 12년 만의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댓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다음 기사‹ 최근 게시물 이전 기사이전 게시물 ›

이 시각 주요뉴스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