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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호프', 美 1,500개 극장 개봉…'기생충' 이후 최대 규모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7, 2026

나홍진 감독 '호프', 美 1,500개 극장 개봉…'기생충' 이후 최대 규모

AI 생성 이미지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오는 9일 미국 전역 1,500개 극장에서 개봉하며 할리우드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립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한국 영화로는 최대 규모의 개봉으로, 현지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호프'는 미국 개봉에 앞서 7일 뉴욕과 시카고 등 175개 극장에서 돌비, 4DX, 스크린X 등 6가지 특수 포맷으로 대규모 사전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해외 유력 매체의 극찬 이어져

해외 유력 영화 매체들은 '호프'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호프' 리뷰를 통해 "숨이 막힐 정도로 우아한 액션 연출을 보여준다"고 극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장르 감독 30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감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샘 레이미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함께 포함되어 나 감독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국내에서도 4DX 재개봉, 흥행 청신호

'호프'는 미국 개봉과 더불어 9일부터 국내 CGV 전국 38개 상영관에서 4DX 포맷으로 재개봉합니다. 강도 높은 추격 장면의 긴장감을 4DX의 생생한 효과로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어 국내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흥행 기대감 증폭

이번 '호프'의 미국 대규모 개봉은 한국 영화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과 더불어 '기생충' 이후 최대 규모 개봉이라는 점에서 '호프'가 해외 박스오피스에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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