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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0주년 신곡 '빅' 멜론 1위 등극…전곡 스트리밍 333% 폭증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1, 2026

빅뱅, 20주년 신곡 '빅' 멜론 1위 등극…전곡 스트리밍 333% 폭증

AI 생성 이미지

K-POP 2세대 대표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빅(BiiiG)'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지난달 19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빅(BiiiG)'은 멜론 톱100과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컴백은 신곡의 성공뿐만 아니라 과거 히트곡들의 역주행까지 이끌어내며 빅뱅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습니다.

20년 내공 빛난 차트 역주행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 데이터랩에 따르면, 빅뱅의 신곡 '빅'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주요 차트를 석권했습니다. 신곡 발표와 더불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에서 열린 월드 투어 'XX: 코스모스 인 고양'은 과거 명곡들의 역주행을 촉발하는 기폭제가 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역주행 곡은 2008년 발표된 '하루하루'로, 7월 일간 차트 평균 224위에서 콘서트 직후인 24일에는 67위까지 급상승했습니다. 스트리밍 횟수 또한 7월 평균 대비 298%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2년 발매된 '봄여름가을겨울'은 24일 86위, 2007년 곡 '거짓말'은 90위로 동반 상승하며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압도적 존재감

빅뱅의 이러한 활약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이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K-차트에서 8월 3~4주 차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전역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멜론은 빅뱅의 모든 곡을 합산한 총 스트리밍이 333% 증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여전히 K-POP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전망 및 의미

이번 빅뱅의 성공적인 컴백은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팬덤과 대중적 인기를 증명하며, K-POP 2세대 그룹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특히 신곡과 구곡의 동반 흥행은 아티스트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대중적 소구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앞으로 빅뱅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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