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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앞두고 필리핀에 2연승…금메달 청신호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6, 2026

한국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앞두고 필리핀에 2연승…금메달 청신호

AI 생성 이미지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필리핀과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6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차 평가전에서 한국은 필리핀을 69-42로 크게 이겼습니다.

앞서 4일 열린 1차 평가전에서도 81-55로 승리하며 두 경기 모두 20점 이상의 점수 차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유기상 맹활약, 이현중 더블더블 기록

이날 경기에서는 슈터 유기상(LG) 선수가 3점슛 5개를 성공시키며 양 팀 최다인 15점을 기록,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포워드 이현중 선수(26)는 11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 승리로 지난달 31일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리를 포함해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도전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는 개막식에 앞서 조별리그가 시작되며, 한국은 오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총 12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는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 2위 6개 팀이 8강에 직행하고,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남은 8강 티켓을 얻게 됩니다.

전망 및 의미

이번 필리핀과의 평가전 2연승은 아시안게임 본선을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팀워크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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