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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3곳, 중소·벤처기업에 7천억 규모 공동펀드 조성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7, 2026

국책은행 3곳, 중소·벤처기업에 7천억 규모 공동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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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7천억 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합니다. 이는 혁신 성장과 생산적 금융이라는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펀드 조성은 지난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핵심 공동·협력사업 중 하나로 추진됩니다. 각 은행이 1천500억 원씩 총 4천500억 원을 출자하며, 이를 통해 전체 7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위탁운용사 11월 최종 선정 예정

3대 국책은행은 7일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공식적으로 공고했습니다. 제안서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공동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펀드는 유망 중소·중견·벤처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혁신 기술을 보유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 정책금융기관 협력 강화

이번 공동펀드 조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책금융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체계화하고, 국내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책은행들은 이번 펀드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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