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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경기 만에 1골 1도움 폭발에도 LAFC 6경기 무승 늪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6, 2026

손흥민, 8경기 만에 1골 1도움 폭발에도 LAFC 6경기 무승 늪

AI 생성 이미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손흥민 선수가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팀은 무승의 사슬을 끊지 못하고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6 MLS 정규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손흥민, 득점 침묵 깨고 공격 포인트 기록

손흥민 선수는 전반 14분 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습니다. 센터서클 부근에서 길게 찔러준 패스를 드니 부앙가가 받아 드리블 후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전반 38분에는 부앙가의 컷백 패스를 골문 정면에서 왼발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하며 직접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는 손흥민 선수의 MLS 5호 골이자, 지난달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공식전 8경기 만에 터진 득점입니다.

이날 1골 1도움을 추가한 손흥민 선수는 올 시즌 공식전 득점을 7골(18도움)로 늘렸으며, 리그 도움 부문에서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12도움)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팀은 아쉬운 무승부, 순위는 위태

손흥민 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LAFC는 레알 솔트레이크와 2-2로 비겼습니다. 전반전 한때 2-1로 앞서갔지만, 후반전 상대의 공세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LAFC는 리그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의 부진에 빠졌으며, 승점 37(10승 7무 7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위태롭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망 및 의미

손흥민 선수가 득점 침묵을 깨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팀의 계속되는 무승 행진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LAFC는 리그 상위권 경쟁을 위해 남은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며, 손흥민 선수의 지속적인 활약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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