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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일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아이폰 울트라' 베일 벗는다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5, 2026

애플, 9일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아이폰 울트라' 베일 벗는다

AI 생성 이미지

애플이 오는 9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캠퍼스에서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하며,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울트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애플의 차세대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전 세계 IT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어 취임할 존 터너스 CEO가 주도하는 첫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 주요 특징

이번에 공개될 폴더블 아이폰은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유사하게 좌우로 펼치는 '북 타입' 형태로, 접었을 때는 약 5.5인치, 펼쳤을 때는 약 7.6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두께를 최소화하기 위해 페이스ID 대신 터치ID를 적용하고, 망원 카메라는 탑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티타늄 프레임과 초박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 주름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 및 기타 신제품 공개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아이폰 18 프로 및 아이폰 18 프로 맥스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들 신제품에는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 2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최신 A20 프로 칩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아이폰 18 프로는 가변 조리개를 지원하는 후면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으며, 전반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17 프로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세대 등 다양한 신제품이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전망 및 의미

애플의 첫 폴더블폰 출시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가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 지 7년 만에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관련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다만, 지속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 여파로 제품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 기사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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