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속보
IT테크

정부, 독자 AI 모델 개발에 5.6조 투입…글로벌 '프론티어' 도전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2, 2026

정부, 독자 AI 모델 개발에 5.6조 투입…글로벌 '프론티어' 도전

AI 생성 이미지

정부가 독자적인 인공지능(AI) 모델 개발과 차세대 AI 기술 확보를 위해 내년 약 5조 6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는 글로벌 최상위급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에 도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을 추가 확보하고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투입하는 등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AI 모델 개발 및 인프라 확충에 집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도 예산안 중 '최상위 AI 모델·기술 확보' 분야에 5조 5,937억 원을 편성했다고 9월 1일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인 2조 6,146억 원보다 2조 9,791억 원 늘어난 규모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 확대된 수치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문은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입니다. 정부는 독자 AI 모델 개발 등에 활용할 대규모 GPU 1만 장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내 GPU 확충 예산을 올해 2조 841억 원에서 내년 3조 8,500억 원으로 대폭 늘릴 예정입니다.

데이터 예산 27배 확대…차세대 AI 기술 투자 강화

또한, 정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발판으로 내년에는 첨단 GPU 1만 장과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추가 투입해 글로벌 최상위급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예산을 올해 300억 원에서 내년 8,000억 원으로 27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AI 기술의 핵심인 데이터 확보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차세대 AI 기술 투자를 강화하여 국내 AI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 '대체불가 대한민국' 목표

이번 정부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은 전 세계적인 AI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반도체 등 다양한 IT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 기사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댓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다음 기사‹ 최근 게시물 이전 기사이전 게시물 ›

이 시각 주요뉴스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