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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AI·첨단기술에 예산 74% 집중…'AI 대전환' 가속화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1, 2026

과기부, AI·첨단기술에 예산 74% 집중…'AI 대전환' 가속화

AI 생성 이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7년 예산안에서 인공지능(AI) 및 첨단기술 분야에 전체 예산의 74%에 해당하는 21조 7,981억 원을 투입하며 'AI 대전환'을 가속화합니다. 이는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AI 대전환에는 정부 총 AI 예산의 57%인 9조 4,211억 원이 배정되었으며, 이는 2026년 예산 5조 938억 원 대비 84.3% 증액된 규모입니다.

AI 컴퓨팅 자원 확보 및 인재 양성 집중

과기정통부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를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 확보를 포함하여 예산을 대폭 늘렸습니다. 관련 예산은 올해 2조 841억 원에서 3조 8,500억 원으로 증액되었습니다.

또한, 프론티어급 AI 개발을 위한 데이터 경쟁력 강화 지원 예산은 300억 원에서 8,000억 원으로 급증했으며, 생성 AI 프론티어 인재 양성에도 250억 원이 신규 투입됩니다.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이번 예산안의 핵심 철학은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독자 AI 모델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핵융합, 소형모듈원자로(SMR), 양자 등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견인하는 것입니다.

3대 메가 프로젝트에는 7,956억 원이 투입되며,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트레이닝센터 구축(400억 원), 핵심기술 R&D(550억 원), 실증·확산(260억 원), 국가 AI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50억 원) 등이 신규 추진됩니다.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서도 극미세 적층형 반도체 기술개발(250억 원), 시장수요 연계 K-AI 반도체 풀스택 레퍼런스 확보(900억 원), K-AI 반도체 차세대 핵심원천기술개발(200억 원)이 신규 배정되었습니다.

전망 및 의미

이번 과기정통부의 대규모 AI 및 첨단기술 투자는 글로벌 AI 경쟁 심화 속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AI 반도체, 피지컬 AI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는 미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도 AI 및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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