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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즌 첫 패배 속 '골대 불운'…현지 평가는 긍정적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6, 2026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즌 첫 패배 속 '골대 불운'…현지 평가는 긍정적

AI 생성 이미지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선수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경기에서 아쉽게 골대를 강타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비록 팀은 대패했지만, 현지 언론은 이강인의 번뜩이는 재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AT 마드리드는 지난 5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2026-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했습니다. 이로써 리그 개막 후 2승 1무를 기록하며 순항하던 AT 마드리드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강인, 골대 강타하며 아쉬움 삼켜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여 후반 14분 교체되기 전까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경기 시작 2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와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전반 39분에는 상대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으며, 전반 추가 시간에는 파블로 바리오스의 슈팅 역시 골대를 맞추는 등 AT 마드리드는 전반에만 두 차례 골대 불운을 겪었습니다.

현지 언론, 이강인 활약에 긍정적 평가

팀의 대패와 공격 포인트 달성 실패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의 활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스페인 매체 '에브림'은 6일 "이강인은 특유의 재능을 발휘했다"며, 전반 2분 골대에 맞고 나온 슈팅이 그의 재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비록 팀은 패했지만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신뢰를 받고 있으며, 그의 볼 터치는 여전히 스페인 전역에서 화젯거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매체 '아스(AS)' 역시 이강인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었더라면 경기 흐름이 달라졌을 수도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른 교체는 전반에 받은 경고 때문일 뿐 그의 입지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시즌 초반 맹활약 이어가는 이강인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현재까지 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 중이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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