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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서울 이랜드 안주완, 만 17세 최연소 멀티골 신기록 작성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7, 2026

K리그2 서울 이랜드 안주완, 만 17세 최연소 멀티골 신기록 작성

AI 생성 이미지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소속의 안주완 선수가 K리그 역대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세우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009년 4월생인 안주완은 17세 4개월 21일의 나이로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는 종전 K리그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대기록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는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리그 역사 새로 쓴 '괴물 신인'

안주완은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충북청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5분 헤더 선제골에 이어 전반 49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하여 K리그2 최연소 출장, 최연소 득점에 이어 최연소 멀티골 기록까지 모두 경신하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팀의 상승세 이끈 주역

안주완의 맹활약에 힘입어 서울 이랜드는 최근 9경기에서 5승 4무의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습니다.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역시 이날 승리로 K리그 역대 23번째 프로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안주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골을 넣고 무실점 승리까지 거둬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팀 승리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

안주완 선수의 등장은 침체된 한국 축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젊은 패기와 뛰어난 실력은 앞으로 K리그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2일 수원 삼성, 19일 대구FC를 상대로 홈 2연전을 치르며 선두 경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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