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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KBO 1600탈삼진 금자탑 달성…역대 7번째 대기록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18, 2026

류현진, KBO 1600탈삼진 금자탑 달성…역대 7번째 대기록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한화 이글스 류현진 선수가 9월 16일 KT 위즈전에서 KBO리그 통산 1600탈삼진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 기록을 세웠습니다.
  • 류현진은 이날 6이닝 동안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했으나, 팀의 불펜 난조로 시즌 10승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 2006년 데뷔 후 20년 만에 이룬 대기록으로, 류현진은 한미 통산 2500탈삼진에 이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 한화 이글스) 선수가 KBO리그 마운드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지난 9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통산 1600탈삼진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대한민국 야구팬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는 KBO리그 역대 7번째 대기록으로, 류현진 선수가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20년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비록 팀은 이날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류현진 선수의 개인적인 위업은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습니다.

대기록 달성 과정과 경기 내용

류현진 선수의 1600탈삼진은 16일 KT 위즈와의 경기 1회 초 선두타자 최원준 선수를 상대로 기록되었습니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15km의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이날 6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연패를 끊기 위해 역투했습니다.

특히 4회와 5회 득점권 위기에 몰렸지만, 노련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팀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류현진 선수의 시즌 10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빛나는 기록들

류현진 선수는 2006년 프로 데뷔 첫해부터 204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승, 평균자책점과 함께 투수 3관왕을 차지했고, 신인왕과 정규시즌 MVP를 동시에 석권하며 KBO리그에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이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며 934개의 탈삼진을 추가했습니다. 올해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 선수는 지난 7월 1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한 바 있으며, 약 두 달 만에 KBO리그 통산 1600탈삼진이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주요 탈삼진 기록
항목수치비고
KBO 통산 탈삼진1600개역대 7번째 (2026년 9월 16일 기준)
한미 통산 탈삼진2500개2026년 7월 19일 달성
2006년 데뷔 시즌 탈삼진204개신인 최다 기록

전망과 의미

이번 1600탈삼진 기록은 류현진 선수가 여전히 KBO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한국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대투수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류현진 선수가 어떤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한 점

Q. 류현진 선수는 이번 시즌 몇 번째로 1600탈삼진을 달성했나요?

A. 류현진 선수는 이번 시즌 중 2026년 9월 16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KBO리그 통산 1600탈삼진을 달성했으며, 이는 KBO리그 역대 7번째 기록입니다.

Q. 류현진 선수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류현진 선수는 지난 7월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했으며, 남은 시즌 동안 팀의 승리를 이끌며 KBO리그에서 추가적인 개인 기록 경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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