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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 주주 참여…업비트·빗썸 양강 체제 도전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30, 2026

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 주주 참여…업비트·빗썸 양강 체제 도전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거래소 OKX를 주요 주주로 확보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 코인원은 이번 주주 참여를 통해 2026년 연내 두 자릿수 시장 점유율과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중 업비트와 빗썸이 전체 거래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양강 구도 속에서 코인원의 전략적 행보가 주목됩니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특히 업비트와 빗썸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코인원이 대형 금융사와 글로벌 거래소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제휴는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성장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의 협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코인원의 이번 주주 유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며, 향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와 손잡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를 주요 주주로 맞이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OKX는 코인원의 지분을 각각 20%씩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참여했습니다. 이는 코인원이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의 폭넓은 리테일 고객 기반과 OKX의 선진적인 글로벌 기술력을 활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특히 연내 두 자릿수 시장 점유율 달성과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국내 주요 원화 거래소 24시간 거래량 점유율 (2026년 9월 30일 오전 기준)
항목수치비고
업비트64%국내 1위
빗썸26.3%국내 2위
코인원6.7%3위
디지털엑스2.9%4위
고팍스0.01%5위

시장 경쟁 심화 및 새로운 수익원 모색

현재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업비트가 64%, 빗썸이 26.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체 거래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인원은 이러한 양강 구도를 깨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무료 바우처를 발급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든 종목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하는 등 점유율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규제 환경상 개인 투자자의 현물 거래 중개를 제외하면 거래소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코인원은 향후 법제화를 전제로 한국투자증권 및 OKX와 함께 토큰증권(STO), 커스터디, 스테이블코인 연계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망과 의미

코인원의 이번 전략적 제휴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며, 단순한 거래 중개를 넘어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전통 금융기관과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의 참여는 국내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기관투자자 유입을 촉진하며 시장 성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가상자산 관련 규제 환경이 점차 명확해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협력 모델은 향후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

Q. 코인원의 이번 주주 유치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요?

코인원의 한국투자증권 및 OKX 주주 참여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코인원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융합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서비스 개발 및 기관투자자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코인원이 목표로 하는 연내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은 현실성이 있나요?

현재 업비트와 빗썸이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코인원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투자증권의 고객 기반과 OKX의 기술력, 그리고 수수료 면제 정책 등을 통해 유의미한 점유율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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