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두 선수, 아시안패러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서 금메달…한국 신기록 달성
AI 생성 이미지
- 조정두 선수가 10월 20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2026 아시안패러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SH1) 결선에서 241.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이번 금메달은 조정두 선수의 첫 아시안패러게임 출전이며, 한국 선수로는 이 종목에서 역대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입니다.
- 조정두 선수는 지난달 창원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 종목 세계신기록(244.4점)을 세우며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한 사격 국가대표 조정두 선수가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등급 SH1)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조정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자신의 첫 아시안패러게임 무대를 금빛으로 장식했습니다.
특히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에게는 이 종목 아시안패러게임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 이주희 선수와 2014년 인천 대회 서영균 선수의 동메달이 종전 최고 성적이었던 만큼, 조정두 선수의 이번 쾌거는 한국 장애인 사격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회 신기록 수립과 압도적인 경기력
조정두 선수는 10월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SH1) 결선에서 24발 합계 241.3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본선에서도 575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던 조정두 선수는, 결선에서도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초반 다섯 발까지는 2위에 머물렀으나, 이후 1위로 올라선 뒤 줄곧 선두를 지켰습니다. 특히 마지막 발에서도 10.4점을 쏘며 금메달을 확정 짓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은메달은 233.7점을 기록한 인도의 마니쉬 나르왈 선수, 동메달은 213.6점을 쏜 중국의 양차오 선수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2026 아시안패러게임 10m 공기권총 | 금메달 (241.3점) | 한국 선수 최초 금메달 |
| 2024 파리 패럴림픽 | 금메달 |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
| 2026 창원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 금메달 (244.4점) | 이 종목 세계신기록 수립 |
불굴의 의지로 이뤄낸 쾌거
조정두 선수는 2007년 군 복무 중 뇌척수막염 후유증으로 척수장애를 갖게 된 뒤 약 8년간 은둔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보훈병원 체육관장의 권유로 사격을 시작하며 새로운 삶을 개척했습니다.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내며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난달 창원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이 종목에서 244.4점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조정두 선수는 다음 달 태어날 둘째에게 금메달을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그는 10월 22일 혼성 50m 권총(SH1)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전망과 의미
조정두 선수의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의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장애인 사격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
Q. 조정두 선수가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획득한 메달은 무엇인가요?
A. 조정두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SH1)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Q. 한국 선수가 아시안패러게임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 네, 한국 선수가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조정두 선수가 역대 최초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댓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