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배구 V리그, 10월 31일 대장정 돌입…남자부 감독 4명 교체 '새로운 판'
AI 생성 이미지
-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10월 31일 개막하여 내년 4월 2일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 남자부 7개 팀 중 4개 팀의 사령탑이 교체되었으며, 각 감독들은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 개막에 앞서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에서 컵대회가 진행되며, 새 시즌 적용 규정들이 미리 점검됩니다.
코트 위 뜨거운 함성이 다시 시작됩니다.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0월 31일 대장정의 막을 올립니다. 이번 시즌은 특히 남자부에서 7개 구단 중 4개 팀의 감독이 교체되면서 새로운 전술과 함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이번 미디어데이는 다가올 시즌의 열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사령탑, 우승을 향한 출사표
남자부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을 비롯해 준우승팀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자리를 지켰지만,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삼성화재, 우리카드 등 4개 팀이 새로운 감독 체제로 전환하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 한국전력은 석진욱 감독, 삼성화재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우리카드는 박철우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승격시켰습니다.
새롭게 팀을 이끌게 된 감독들은 저마다의 전략과 목표를 제시하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1년 만에 V리그로 돌아온 틸리카이넨 삼성화재 감독은 "삼성화재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강팀들과 경쟁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감독들 간의 미묘한 신경전도 펼쳐져 다가올 시즌의 흥미를 더했습니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총 구단 수 | 7개 | 남자부 |
| 감독 교체 구단 수 | 4개 |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삼성화재, 우리카드 |
| 개막일 | 10월 31일 | 정규리그 시작일 |
| 컵대회 개막일 | 10월 11일 | 여자부 11일~18일, 남자부 19일~25일 |
개막 전 컵대회, 새 규정 점검 기회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여자부는 11일부터 18일까지, 남자부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열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컵대회는 새 시즌에 도입되는 주요 경기 규칙을 실전에서 미리 점검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인·아웃 판독 기준, 세트 종료 후 코트 교대 방식, 리시브 팀의 포지션 폴트 판정 시점 등 대폭 개정된 규정들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선수들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유계약으로 전환된 아시아쿼터 선수들도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전망과 의미
이번 2026-2027시즌 V리그는 감독 교체로 인한 팀별 전력 변화와 새로운 규정 적용으로 인해 더욱 예측 불가능한 흥미진진한 시즌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시안게임에서의 농구 열기가 프로배구로 이어질지 또한 주목됩니다. 특히 컵대회를 통해 새롭게 정비된 팀들의 전력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만큼,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팬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기력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Q.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는 언제 시작하고 언제 끝나나요?
A.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는 2026년 10월 31일에 개막하여 2027년 4월 2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Q.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 감독이 교체된 팀은 어디인가요?
A.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삼성화재, 우리카드 등 총 4개 팀의 감독이 교체되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댓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