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7%…취임 후 최저치 기록
- 한국갤럽의 10월 1주차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37%로 나타나,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47%로 긍정 평가 35%를 처음으로 앞질렀으며, 복지 정책은 48%로 여전히 긍정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5%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6%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엄중한 시선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하면서 정부의 경제 회복 노력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로, 전반적인 정책 분야에서 긍정 평가가 올해 3월 고점 이후 악화된 경향을 보였습니다. 복지 분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책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등 국민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냉각된 모습입니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 경제 정책 불만이 주효
한국갤럽이 10월 1주차(10월 1일~7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 부정 평가는 54%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정책 분야별 평가에서는 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47%로, 긍정 평가 35%를 처음으로 역전했습니다. 외교 정책의 긍정 평가는 43%에서 30%로 13%포인트 감소했으며, 인사 및 대북 정책의 부정 평가는 각각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복지 정책은 48%의 긍정 평가를 받아 여전히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항목 | 긍정 평가 (%) | 부정 평가 (%) | 비고 |
|---|---|---|---|
| 직무 수행 | 37 | 54 | 취임 후 최저치 |
| 경제 정책 | 35 | 47 |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 첫 역전 |
| 복지 정책 | 48 | 32 | 유일하게 긍정 평가 우세 |
| 외교 정책 | 30 | 43 | 직전 조사 대비 13%p 하락 |
정당 지지도 동반 하락, 민주당 최저치
정당 지지도에서도 변화가 감지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한 3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26%를 기록했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9%가 더불어민주당을, 보수층의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24%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무당층은 31%로 집계됐으며,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전망과 의미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경제 회복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요구됩니다. 또한 여야 정당 모두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정치권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궁금한 점
Q.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47%로 긍정 평가를 처음으로 앞지른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외교 정책 긍정 평가도 감소했습니다.
Q. 정당 지지율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A.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한 35%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한 26%를 기록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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