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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3연패 달성…통산 22번째 장사 등극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10월 12, 2026

김민재,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3연패 달성…통산 22번째 장사 등극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김민재는 10월 11일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마권수를 3-0으로 완파하며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 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개인 통산 22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 백두장사 19회 및 천하장사 3회 기록을 세웠습니다.
  • 24세의 나이로 백두장사 19회에 오르며 이만기 전 감독의 기록을 넘어섰고,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 이태현과의 격차를 1회로 좁혔습니다.

‘씨름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가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씨름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선수들의 기록을 빠르게 경신하고 있어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난 10월 11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김민재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김민재, 백두장사 3연패 및 통산 22번째 장사 등극

김민재는 11일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마권수(문경시청)를 상대로 단 한 판도 내주지 않고 3-0 완승을 거두며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2024년과 2025년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우승은 김민재에게 개인 통산 22번째 장사 타이틀을 안겨주었으며, 이 중 백두장사만 19회에 달합니다. 그는 앞서 8강에서 이재광(영월군청)을 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는 박찬주(태안군청)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민재 선수 주요 기록 비교
항목김민재이만기이태현
나이 (2026년 기준)24세63세50세
백두장사 횟수19회18회20회
통산 장사 타이틀22회 (백두 19, 천하 3)--

이만기 넘고 이태현과 어깨 나란히

김민재는 24세의 젊은 나이에 백두장사 19회 우승을 달성하며 '씨름 황제' 이만기 전 감독의 18회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이만기 전 감독이 26세에 18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던 것과 비교했을 때 더욱 빠른 기록입니다. 또한, 역대 최다 백두장사 기록(20회)을 보유한 이태현 선수와의 격차를 단 한 차례로 좁히며 새로운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아시아'에 한국팀 대표 참가자로 출연하여 씨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그의 실력과 더불어 압도적인 피지컬은 씨름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인기를 얻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망과 의미

김민재 선수의 이번 추석장사씨름대회 3연패는 그가 명실상부한 한국 씨름의 현재이자 미래임을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최고 기량을 유지하며 전설적인 선수들의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모습은 씨름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가 세울 새로운 역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Q. 김민재 선수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

A. 김민재 선수는 현재 백두장사 19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백두장사 기록(20회)을 보유한 이태현 선수에게 단 1회 차이로 다가섰습니다. 다음 목표는 이태현 선수의 기록을 넘어 역대 최다 백두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Q. 김민재 선수가 출전한 '피지컬: 아시아'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피지컬: 아시아'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시리즈로, 김민재 선수는 한국팀 대표 참가자로 출연하여 씨름 선수 특유의 폭발적인 힘과 순발력, 뛰어난 피지컬을 선보이며 씨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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