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부부, 데뷔 33년 만에 첫 연극 동반 출연 '러브레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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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데뷔 33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러브레터'에 동반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 두 사람은 11월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리는 연극 무대에 함께 오를 예정입니다.
- 이번 공연은 50여 년에 걸친 두 남녀의 삶과 사랑을 편지로 엮은 작품으로, 실제 부부의 연기 호흡에 기대가 모입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배우 최수종, 하희라 씨가 데뷔 33년 만에 처음으로 같은 연극 무대에 오릅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5일 개막하는 연극 '러브레터'에 동반 캐스팅되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수컴퍼니는 지난 10월 1일, 최수종, 하희라 씨의 연극 '러브레터' 출연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연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연극은 오루피나 연출과 이범재 작곡가가 새롭게 합류하여 작품을 재해석합니다.
33년 만의 동반 무대, '러브레터'로 호흡
연극 '러브레터'는 미국 극작가 A.R. 거니의 원작으로, 모범생 앤디와 자유로운 영혼 멜리사가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삶과 사랑, 엇갈림과 인연을 그려내는 작품입니다.
최수종 씨는 부모가 원하는 삶에 충실했던 모범생 앤디 역을 맡습니다. 그는 연극 '오이디푸스' 이후 약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며, 하희라 씨가 출연했던 '러브레터'의 모든 회차를 관람했을 만큼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왔습니다. 하희라 씨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부모의 사랑에 대한 결핍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 멜리사 역으로 세 번째 무대에 오릅니다. 그녀는 2022년과 2024년 공연에 이어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인물의 삶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최수종·하희라 데뷔 후 첫 동반 출연 | 33년 만 | 공식 발표일: 2026년 10월 1일 |
| 공연 기간 | 2026년 11월 5일 ~ 12월 27일 |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
| 하희라 '멜리사' 역 출연 횟수 | 3회차 | 2022년, 2024년, 2026년 |
기대감 증폭, 연말 관객 사로잡을 예정
실제 부부인 최수종, 하희라 씨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같은 연극 무대에서 배우 대 배우로 만난다는 점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두 배우가 50여 년에 걸친 앤디와 멜리사의 삶과 관계를 어떤 호흡으로 그려낼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세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을 맞이하겠다"며 연말 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전망과 의미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연극 동반 출연은 단순한 캐스팅을 넘어, 두 배우의 깊어진 연기 내공과 실제 부부로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합니다. 이들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연말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궁금한 점
Q.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연극 '러브레터' 공연 기간은 언제인가요?
A. 연극 '러브레터'는 2026년 11월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
Q. 두 배우가 연극 무대에 함께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 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데뷔 33년 만에 연극 '러브레터'를 통해 처음으로 같은 무대에서 연기 호흡을 맞춥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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