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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3분기 43% 급등…10억 XRP 에스크로 해제에도 강세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10월 02, 2026
핵심요약
  • 리플(XRP)은 2026년 3분기 동안 43% 이상 상승하며 사상 첫 3개월 연속 월간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 지난 10월 2일(한국시간) 리플이 에스크로에 묶여 있던 10억 XRP를 해제했음에도 가격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 일부 전문가는 XRP가 단기적으로 1.25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20~3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리플(XRP)이 2026년 3분기 동안 43% 이상의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2일(한국시간) 10억 XRP의 에스크로 해제라는 대규모 공급 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세와 더불어 리플 생태계 내부의 긍정적인 신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비트코인 또한 10월 2일 오전 11시 59분 기준 전날 대비 2.04% 상승한 85,150.12달러를 기록하는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XRP, 역대급 3분기 상승률 기록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XRP는 2026년 7월 2%, 8월 30%, 9월 7.95%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3분기 누적 43%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는 XRP가 한 분기 내내 3개월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사상 첫 사례입니다.

과거에도 분기 전체로 상승한 적은 있었지만, 중간에 한 달 이상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났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3분기 강세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거래소 내 XRP 보유 물량 감소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거래소 보유량은 지난 4월 약 129억 XRP에서 최근 110억 XRP 수준으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시장에서 즉시 매도될 수 있는 공급이 감소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XRP 주요 지표 및 변동률 (2026년 3분기 및 10월 2일 기준)
항목수치비고
3분기 누적 상승률+43% 이상사상 첫 3개월 연속 상승
10월 2일 가격 (토큰포스트마켓)1.49달러전날 대비 +0.40%
거래소 보유량 (4월 대비)약 19억 XRP 감소시장 매도 압력 완화 요인
역대 10월 평균 수익률-4.71%과거 데이터 기준

대규모 물량 해제에도 강세 유지

통상 대규모 물량 해제는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여 가격 하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월 2일(한국시간) 리플이 에스크로에 묶여 있던 10억 XRP를 해제했음에도 XRP 가격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이미 해당 물량 해제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었거나, 전반적인 시장의 매수세가 이를 상쇄할 만큼 강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10월 2일 오전 11시 59분 기준 XRP는 전날 대비 0.40% 상승한 1.49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망과 의미

가상자산 분석가 크레디불 크립토는 XRP가 이번 상승 흐름에서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자산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단기적으로 XRP가 1.25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장기적으로는 20~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크립토랭크 데이터에 따르면 XRP의 역대 10월 평균 수익률은 약 -4.71%로, 계절적으로는 약세가 나타났던 달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궁금한 점

Q. 리플(XRP)의 에스크로 해제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A. 리플의 에스크로 해제는 회사 보유 물량 중 미리 정해진 일정에 따라 시장에 유통될 수 있는 XRP 물량을 의미합니다. 이는 시장에 공급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신호이므로, 일반적으로는 가격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간주됩니다.

Q. XRP 가격에 영향을 미칠 향후 주요 변수는 무엇인가요?

A. 향후 XRP 가격은 거래소 보유량 변화, 기관 투자자 수요, 현물 XRP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 그리고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등 다양한 거시경제 요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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