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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희진 감독, 선수단 회식 논란 책임지고 자진 사퇴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8월 28, 2026

정관장 고희진 감독, 선수단 회식 논란 책임지고 자진 사퇴

AI 생성 이미지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건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구단은 고 감독의 사퇴 의사를 수용하고 후임 감독 선임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 1월 선수단 회식 중 코치가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불거졌습니다. 구단은 지난 5월 이 사실을 인지한 후 한국배구연맹(KOVO)과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하고 관련자들을 즉시 분리 조치했습니다.

고희진 감독, 논란 속 책임 통감

고희진 감독은 지난 1월 발생한 회식 자리 사건 당시 코치의 부적절한 행위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사건 발생 이후 구단 업무에서 배제되었으며,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관장 구단은 28일 "고 감독이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최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한, "후임 지도자 선임 절차에 신속히 착수하고 팀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배구계,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결과 촉각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아직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조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KOVO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태는 프로 스포츠 구단의 선수단 관리 및 윤리 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정관장 구단은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전망 및 의미

고희진 감독의 자진 사퇴는 프로배구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정관장 구단은 빠르게 팀을 재정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포츠계 전반에 걸쳐 선수 인권 보호 및 윤리 경영에 대한 더욱 엄격한 기준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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