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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서 코레일 직원 열차에 깔려 사망…입환 작업 중 참변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8월 28, 2026

의왕역서 코레일 직원 열차에 깔려 사망…입환 작업 중 참변

AI 생성 이미지

29일 오전 경기 의왕시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속 50대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직원은 열차 차량을 연결하거나 분리하는 '입환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올해 들어 철도 현장에서 발생한 여러 안전사고 중 하나로, 작업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및 초동 조치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20분경 발생했습니다. 50대 직원 A씨가 의왕역 구내에서 입환 작업을 하던 중 열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즉시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고용노동부, 112,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며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반복되는 철도 안전사고, 대책은?

이번 의왕역 사고는 철도 현장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입환 작업은 열차를 조성하거나 분리하는 과정으로,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정부는 의왕역 작업자 사망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엄중 조치를 약속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인명 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안전 문화 정착 위한 노력 필요

전문가들은 철도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시스템 개선뿐만 아니라 작업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위험 작업에 대한 충분한 인력 배치와 노후 시설 개선 등 근본적인 환경 개선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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