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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13번째 한국 방문 확정…영화 '디거'로 10월 내한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11, 2026

톰 크루즈, 13번째 한국 방문 확정…영화 '디거'로 10월 내한

AI 생성 이미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오는 10월 2일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내한은 그의 13번째 방문으로, 할리우드 배우 중 최다 방한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게 됩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1일, 톰 크루즈와 함께 영화 '디거'의 연출을 맡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도 내한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국내 언론과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여해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입니다.

'디거', 아카데미 수상 감독의 신작

영화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톰 크루즈 분)이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견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대재앙으로 번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냐리투 감독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수상한 '버드맨'과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의 신작 '디거'는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냐리투 감독은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 큐레이팅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되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3번째 한국 방문, 남다른 한국 사랑

톰 크루즈는 그동안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왔습니다. 이번 13번째 내한은 할리우드 배우로서 전례 없는 기록이며, 매번 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모습으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의 방문 소식에 국내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영화 '디거'와 함께 톰 크루즈가 선사할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영화계, 톰 크루즈 효과 기대

톰 크루즈의 13번째 내한 소식은 국내 영화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극장가에 톰 크루즈의 흥행 파워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또한, 아카데미 수상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 스타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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