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 기록…부동산·경제·인사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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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부정 평가는 51%로 두 주 연속 절반을 넘겼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 부동산 정책과 경제·민생이 주효
이번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14%), ‘외교’(13%), ‘전반적으로 잘한다’(10%) 등을 긍정 평가 이유로 들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부동산 정책’(23%), ‘경제/민생’(11%), ‘인사’(9%) 등을 주된 이유로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최근 6개 부처 장관 교체 인선과 맞물려 인사 문제 지적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대 지지율 20%대 하락, 중도층 부정론 우세
연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18~29세의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6%포인트 하락한 25%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습니다. 30대 역시 지난주보다 4%포인트 떨어진 31%를 기록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 38%, 부정 평가 53%로 부정론이 우세했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26% 긍정 평가, 56% 부정 평가로 부정론이 앞섰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에 미칠 영향 주목
이번 지지율 하락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최저치라는 점에서 향후 국정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젊은 세대와 중도층의 이탈 현상이 두드러져, 이들의 민심을 회복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동산 정책과 민생 경제 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큰 만큼, 실질적인 정책 변화와 소통 강화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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