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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단식 개최…금메달 40~45개 목표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3, 2026

한국 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단식 개최…금메달 40~45개 목표

AI 생성 이미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리며, 한국은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결단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와 지도자, 회원 종목단체 임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스포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52명 대규모 선수단 출정

이번 대회에 한국은 총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선수 792명, 임원 260명)을 파견합니다. 이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으로, 선수들은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부터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전지훈련 등을 지원했으며, 현지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선수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차 선발대는 4일, 2차 선발대는 10일 출국하며, 선수단 본단은 17일 나고야로 향합니다.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스포츠 진흥 계획 발표

한편,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 한국 체육 정책을 좌우할 스포츠 진흥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계획에는 2028년까지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70%로 끌어올리고, 스포츠 산업 규모를 105조 원까지 확대하는 목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는 스포츠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고, 5년마다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망 및 의미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한국 스포츠의 현재 역량을 가늠하고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대회가 될 것입니다. 선수단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부의 스포츠 진흥 정책과 맞물려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 기사입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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