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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S 정상회담, '글로벌 사우스' 결집하며 국제 질서 재편 가속화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19, 2026

BRICS 정상회담, '글로벌 사우스' 결집하며 국제 질서 재편 가속화

AI 생성 이미지

핵심요약
  • 브릭스(BRICS) 정상회담이 9월 18일 뉴델리에서 20주년 기념식을 가지며 확장된 국제적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 회원국들은 국제 금융 및 유엔 개혁,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국제 기구 내 대표성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민간 시설 공격이 국제법 위반임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9월 18일,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구성된 브릭스(BRICS) 정상회담이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올해로 결성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회담은 기존 회원국 외에 새로운 국가들의 참여가 논의되며 '글로벌 사우스'의 결집을 통한 국제 질서 재편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국제 금융 기관 및 유엔(UN) 개혁, 그리고 개발도상국의 국제 기구 내 대표성 강화에 대한 강력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는 서방 중심의 기존 국제 질서에 대한 도전이자, 다극화된 세계 질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브릭스, 국제 금융 개혁 및 글로벌 사우스 대표성 강화 촉구

브릭스 정상들은 성명에서 국제 통화 기금(IMF)과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 금융 기관의 개혁을 요구하며,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참여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확대 등 유엔 개혁의 필요성도 역설했습니다.

이는 브릭스 회원국들이 전 세계 인구의 49%,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40%를 차지하는 등 G7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충분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브릭스 주요 현황 및 목표
항목수치비고
세계 인구 비중49%G7보다 높은 비중
세계 GDP 비중40%G7보다 높은 비중
정상회담 개최일2026년 9월 18일결성 20주년 기념
주요 의제국제 금융 및 UN 개혁글로벌 사우스 대표성 강화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 우려 표명, 기술 협력 논의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대한 깊은 우려가 표명되었습니다. 브릭스 공동 성명은 민간 기반 시설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완전한 감시를 받는 평화적 핵 시설에 대한 의도적인 공격이 국제법 위반임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과 2025년 6월에 있었던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브릭스 회원국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거버넌스, 데이터 주권, AI 기술 접근성 등 디지털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소수의 기술 거물에게 AI 기술이 집중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망과 의미

이번 브릭스 정상회담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결집을 통해 기존 서방 중심의 국제 질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국제 금융 및 유엔 개혁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극화된 세계 질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브릭스 회원국들의 이질적인 구성은 향후 협력 과정에서 도전 과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Q. 브릭스(BRICS)는 어떤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브릭스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다섯 개 국가로 구성된 신흥 경제국 협력체입니다.

Q. 이번 브릭스 정상회담에서 가장 중요하게 논의된 안건은 무엇인가요?

이번 회담에서는 국제 금융 기관 및 유엔 개혁,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국제 기구 내 대표성 강화, 그리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대한 우려 표명 등이 주요하게 논의되었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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