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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월 5500원 '홈캠 라이트' 출시…보안·보험 강화

월드뉴스데일리 편집부 입력 9월 09, 2026

LG유플러스, 월 5500원 '홈캠 라이트' 출시…보안·보험 강화

AI 생성 이미지

LG유플러스가 월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라이트(Lite)'를 8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은 물론, 화재 및 영상 해킹 피해 보상 보험까지 포함하여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타 통신사 인터넷 이용자에게도 서비스를 개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초보 부모와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보안 우려 해소에 집중

LG유플러스는 홈캠 라이트에 기기별 고유 암호키를 생성하는 물리적 복제방지기술(PUF) 기반 보안칩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2단계 로그인 인증과 영상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여 보안 우려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화재 사고 발생 시 최대 5000만원, 영상 해킹 피해 발생 시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하는 보험을 포함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접근성 확대

홈캠 Lite의 전용 단말 '맘카 Lite'는 QHD 화질을 제공하며, 사람, 반려동물, 움직임, 소리 감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감지된 대상을 추적 촬영할 수 있고, 앱에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최대 4대 카메라 영상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은 SD카드에 24시간 상시 녹화 가능하고 20GB 클라우드 저장공간도 기본 제공됩니다. LG유플러스 인터넷 가입자가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으며, 설치 방식은 홈매니저 방문 설치와 택배 개통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망 및 의미

최근 홈캠은 단순 실시간 영상 확인을 넘어 반려동물 및 육아 모니터링 수요를 겨냥한 생활형 IoT 기기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이번 홈캠 라이트 출시는 가격 문턱을 낮추고 보안 및 보험을 강화함으로써, 스마트홈 서비스 시장의 확대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호성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 글은 월드뉴스데일리의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뉴스·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이며, 투자·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류 제보 및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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